비슷한 단어들 동의어 반대말 마충은

회계태수    0.906715

蹋頓    0.897184

황건적들을    0.896379

하후연이    0.892823

진남장군    0.888842

호위장군    0.882635

장제와    0.882632

손분과    0.879954

한섬은    0.879832

왕혼의    0.87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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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충 (촉한) 연희(延熙) 5년(242년), 중앙으로 들어가 한중(漢中)에 주둔하고 있던 대사마(大司馬) 장완에게 칙서를 전하였으며, 진남대장군(鎭南大將軍)이 되었다. 연희 7년(244년), 위나라가 침공해오자, 촉나라의 대장군(大將軍) 비의(費禕)가 군을 이끌고 출정하였다. 마충은 성도(成都)에 머무르며 평상서사(平尙書事)로 임명되었고, 비의가 성도로 돌아오자 다시 남방으로 옮겼다. 연희 12년(249년), 마충은 죽었다.
장익 (촉한) 그리고 장익은 군대를 통솔하는 데 게으름이 없었으며, 후임자인 마충(馬忠)이 도착하자 곧 출발했다. 마충은 장익이 세운 토대에 의지하여 유주를 소멸시켰으며, 승상 제갈량(諸葛亮)은 장익을 칭찬했다.
제갈량의 남정 건흥 3년(225년) 3월, 제갈량은 마침내 남쪽의 반란을 평정하고자 출진했다. 월수군에 진입한 후, 따로 마충은 장가태수를 겸하게 하여 장가군을 치게 했고, 내강도독 이회는 익주군으로 파견했다. 고정은 정착(定笮), 비수(卑水)에 많은 보루를 쌓고 지키려고 했으나, 제갈량은 고정이 그 무리를 모으기를 기다렸다가 아울러 토벌했다. 한편 이회는 익주군으로 들어갔다가 곤명에서 적에게 포위당했는데, 적이 이회군의 두 배였고, 제갈량과도 소식이 끊겼다. 이회는 남중 사람들에게 군량이 다 되었고 돌아갈 수도 없게 되었으니 장차 함께 모반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익주군 사람들은 이를 믿고 포위를 느슨하게 하도록 만들었고, 출격하여 크게 무찌르고 남쪽으로는 반강(槃江), 동쪽으로는 장가군에까지 이르렀다. 마충은 장가를 토벌했다. 남쪽의 반란군 사이에서는 동요가 일어나, 고정의 부곡이 옹개를 살해했다. 제갈량은 주포를 베었다.
마충 (촉한) 남정 당시 활약하였으며, 장억(張嶷)과 함께 맹획(孟獲)의 아내 축융부인에게 사로잡혔다. 하지만 다음날 조운(趙雲)과 위연(魏延)이 축융부인을 생포하였고, 마충은 장억과 함께 축융부인과 교환되어 돌아오게 되었다. 또한 북벌 당시에는 제갈량(諸葛亮)의 명령으로 위나라의 장합(張郃)을 활로 쏘아 죽였다.
마충 (촉한) 건흥(建興) 1년(223년), 제갈량(諸葛亮)이 승상(丞相)에 오르자, 마충은 문하독(門下督)이 되었다. 건흥 3년(225년), 제갈량이 남쪽의 반란을 평정하기 위해 출진하였고, 마충을 장가태수(牂柯太守)로 임명하여 장가군(牂柯郡)을 토벌하게 했다. 마충은 군승(郡丞) 주포(朱褒)를 죽이고 반란을 평정한 뒤, 은혜와 신의를 보여 여러 비한족들을 복종케 했다. 건흥 8년(230년), 승상참군(丞相參軍)에 임명되었으며, 장사(長史) 장완(蔣琬)의 휘하에서 유부(留府)에 소속되었고, 치중종사(治中從事)를 겸했다. 건흥 9년(231년), 제갈량이 기산(祁山)에 이르자, 마충을 중군(中軍)으로 삼아 군사(軍事)에 종사하게 했다. 기산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장억(張嶷)과 함께 문산군(汶山郡)에서 반기를 들은 강족(羌族)을 평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