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단어들 동의어 반대말 그레고리력이

선종한    0.614075

개시되기    0.608741

상당기간이    0.604257

선종하고    0.600239

전례력에서는    0.595188

유예기간이    0.594413

부활절과    0.593722

결판이    0.587980

수두는    0.587808

エ와    0.586644

비슷한 단어들 동의어 반대말 그레고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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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력 베르베르력은 고대 율리우스력의 후손으로 (달의 이름은 라틴어 이름에서 파생) 과거 로마제국 시대의 마우레타니아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율리우스력은 그레고리력이 소개되기 전에 유럽에서 오랫동안 뿌리내린 달력으로 지금도 동방정교회에 쓴다.
그레고리력 현재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그레고리력이 통용되고 있지만, 가톨릭 국가들이 그레고리력 제정 후 1년 만에 대부분 이 역법을 시행한 것에 비해, 종교적 이유 때문에 개신교 국가들은 18세기 전반까지, 정교회 국가들은 20세기 초까지도 기존의 율리우스력을 고수했다. 영국은 1752년 9월 2일 다음날을 9월 14일로, 러시아는 러시아 혁명 직후 1918년 1월 31일 다음날을 2월 14일로 하여 그레고리력을 채택하였다.
2038년 문제 64비트 정수형 체제 하에서는 이 문제를 약 3000억 년 정도 연기시킬 수 있다. 만약 그때까지 그레고리력이 단 한번도 개정되지 않고 쓰이고 있다면, 정확히 2922억 7702만 6596년 12월 4일 일요일 15:30:08 UTC 이후의 시각을 다루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태양의 수명은 약 123억 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므로 지구상의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교회력 교회력은 기독교 교파마다 차이가 있으나, 기독교의 중요절기인 부활절과 성탄절을 기준으로 구성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양력인 그레고리력의 한 해의 시작과 달리 성탄 4주 전인 대림절을 한 해의 시작으로 본다. 그레고리력이 1월 1일로 한해를 시작한다면, 교회력은 성탄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한국교회에서는 성공회, 천주교 ,장로교, 루터교,감리교, 정교회에서 교회력에 따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교회력을 지키는 교회에서는 교회력 절기에 따른 예복색과 교회력절기에 따라 성서말씀을 배치한 성서정과를 사용하는데,현재 세계교회에서 사용하는 성서정과는 RCL(개정공동성서정과)이다.
로저 베이컨 율리우스력에서는 1년의 길이가 365.25일이므로, 1년의 길이가 0.0078일, 즉 11분 14초 정도 더 길다. 이 값은 매우 작아 무시 할 수 있을것 같지만, 128년이 지나면 완전히 하루가 빠르게 된다. 즉, A.D.325년의 니케아 종교 화의 시절에는 춘분이 3월 21일이었는데 A.D.1263 년경에는 3월 13일이 되었다. 이 해에 영국의 로저 베이컨은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교황에게 어떤 조치를 내려 주도록 청원하였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300년간 이 문제를 검토한 끝에 교황 그레고리 8세가 단안을 내렸다. 즉, 1582년 10월 5일을 10월 15일로 바꾸어 10일을 건너 뛰었다. 이렇게 하면 춘분이 니케아 종교 화의 시절처럼 3월 21일에 오게 된다. 또, 400년에 한 번씩은 윤년을 없애기로 하였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레고리력이다, 400년 동안에 0.12일이 실제의 계절보다 빨라진다. 즉, 3400년에 하루가 빠르다. 가톨릭 국가에서는 그레고리력이 쉽게 채택되었으나 신교 국가들은 예전부터 써오던 율리우스력을 고집하였다. 우선 개력 이후 첫 번째인 서기 1600년은 두 역법에서 모두 평년이므로 별탈이 없었으나 서기 년이 되자, 1일의 차이가 나게 되었고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이 굴복하여 그레고리력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