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단어들 동의어 반대말 무르실리

람세스    0.886884

바흐람    0.872697

사르곤    0.870784

샤푸르    0.864763

투드할리야    0.858962

필레세르    0.850102

다리우스    0.847017

필리포스    0.844370

몬테수마    0.843131

투트모세    0.842700

비슷한 단어들 동의어 반대말 무르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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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실리 2세 그의 치세의 최초 10년의 연대기는 남아있으며 그가 그의 왕국의 북쪽 경계를 보호하기 위해 제위 첫 두 해 동안 카스카족에 정벌 원정을 수행하였음을 기록한다.
무르실리 2세 이 왕자는 아르누완다 2세의 요절 후에 왕권을 장악하였다. 아르누완다 2세는 그의 아버지와 같이 기원전 1320년 하티를 휩쓴 전염병의 희생자가 되었다. 그는 하티의 적들에 의한 경멸하는 인사를 받았고 그의 치세에 수많은 반란을 직면하였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것은 아나톨리아 산악의 카스카스에 의해 유발된 것이었지만 역시 남동 터키의 아르자와 왕국에 의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아르누완다 2세의 이른 죽음 때문에 왕이 된 경험없는 왕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무르실리 2세는 그의 이 연대기 문서에 적의 비웃음을 기록하였다.
무르실리 2세 무르실리 10년 일식이 고대 근동의 연대내의 히타이트의 절대 연대를 확인해주어 매우 중요하다. 일식의 가능한 날짜는 단지 이틀이다. 기원전 1308년 4월 13일 또는 1312년 6월 24일이다. 기원전 1312년의 날짜가 대부분의 히타이트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Trevor Bryce(1998)와 Paul Astrom(1993)은 기원전 1308년에 일식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1312년의 일식을 지지하는데, 그 이유는 무르실리 2세가 펠레폰네수스 영역과 아나톨리아를 원정하던 중 정오에 일식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원전 1308년 천문 사건은 아라비아에서 시작하여 북동방으로 움직였다. 그것은 몽골리아와 중앙 아시아에서 최대의 영향력에 도달하였다. 아나톨리아에서의 그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전문가들은 판정하였다.
무르실리 2세 무르실리2세는 일본만화 하늘은붉은강가에나온다. 만화에서는 카일 무르실리2세로나오지만 실제 "카일"이라는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에서 모티브를 따왔기에 등장인물, 사건, 주변상황이 비슷하다. 예를 들어 자난자가 이집트가다 살해당하는 사건, 바빌로니아 왕녀 등의 인물들이 그러하다. 하지만 사실과는 다른점들도 있다. 만화와 달리 실제 역사에서는 왕의 왕비가 시어머니 황태후에게 대적하다 의문사 당한다. 그 후 무르실리2세는 황태후가 왕비를 저주했다고 유폐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 '유리'의 모티브는 부인이었던 가술라위야이나, 실제 성격이나 행동은 자신의 아들 '하투실리스'의 왕비 '푸투헤파'를 더 많이 닮았다. 푸투헤파는 지방하급귀족딸 / 이슈타르 신전 신녀에서 정비로 올라섰고 왕에게 정치적으로 큰 도움이 된 인물이다.
무르실리 1세 무르실리 1세(무르쉴리)는 히타이트 왕(제위 기원전 1620년~1595년)이었고 그의 전임자인 하투실리 1세의 손자였다. 그의 치세는 약간의 세부적인 것이 알려져 있는데 그는 알레포의 파괴와 바빌론의 약탈과 관련된 북 시리아 원정으로 제국내의 신뢰를 확보하였다. 바빌론 약탈은 그 도시에서 함무라비 계승자들의 지배를 종료시켰다. 무르실리가 그의 왕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그의 처남(또는 자형)에 의해 피살되었고 그가 한틸리 1세로 그를 계승하였다.